여기까지는 융프라우스에 가는길이였다,
산이 높아서 기차를 3~4번정도 갈아타면서 올라갔다가 내려왔었다.
가는길의 풍경들이 너무 좋았고 이 곳에서는 리조트같은 건물들이 많았다.
이 곳은 치즈만들면서 우유생산을 적게 했는데
레드 홀스타인을 기르고있었으면 한곳에는 3마리의 포니가 있었다
또한 치즈판매하는 곳 근처에 사진처럼 케이크나 빵을 파는곳이 있었다.
마지막에서 두번째사진의 음식은 우유+설탕+흰자 로만해서 만든것이라고 하였다.